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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슈피겔 "독재자 에르도안" 특별호 발간…터키 "도발" 반발 (TR)
독일 대표 주간지 슈피겔이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을 비판하는 특별호를 내고, 에르도안을 '독재자'로 표현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터키 정부는 '도발'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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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h: 20-09-2016 22:27
獨슈피겔 "독재자 에르도안" 특별호 발간…터키 "도발" 반발 (TR)

이달 13일(현지시간) 슈피겔은 '한 나라가 자유를 잃다'라는 제목의 특별호를 내고 모든 지면을 에르도안 정권 비판과 터키사회의 변화를 다룬 내용에 할애했다. 

표지에는 붉은색 터키국기를 배경으로 짙은 색안경을 낀 에르도안의 얼굴 이미지를 내세웠다. 에르도안의 얼굴 아래에는 불 켜진 모스크의 첨탑이 미사일처럼 불을 뿜으며 날아가는 그림을 배치했다.

슈피겔은 특별호에서 에르도안을 '독재자'로 규정하고, 쿠데타 진압 이후 더욱 강력한 권한을 휘두르는 에르도안을 비판했다.

머리말에서 이 잡지는 "터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나쁜 뉴스가 없는 날을 찾기 힘들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개혁가에서 폭군으로 변하고 있다"고 썼다.

터키 외교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슈피겔 특별호가 '도발'이며 왜곡된 시각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외교부는 이 잡지가 "이슬람 명절 이드 알아드하를 맞이하는 무슬림을 공격하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슈피겔은 과거에도 에르도안 정권과 여러 차례 충돌했다.

연초에는 외신이라면 매년 갱신해야 하는 공보청 등록이 거부되자 이스탄불 특파원을 독일로 불러들이기도 했다.

한편 14일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에는 에르도안 정권이 폐간한 영자신문 '투데이스자만'의 전 편집국장 세브기 아카르체시메가 침묵하는 터키 지식인층을 비판하는 칼럼이 실렸다.

'터키 지식인층이 에르도안에게 무릎을 꿇었다'는 제목의 칼럼에서 아카르체시메는 "내가 가장 절망한 것은 이 나라의 지식인"이라며, "소수 예외를 제외하고는 현재 터키 지식인은 기본적인 정직성이 결여돼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적 비난을 앵무새같이 따라 하는 것밖에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15 0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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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li bebeler
24-08-2017 22:28:00

Ohhhhh iyi olmuş beter olsunlar

koreli bebeler
24-08-2017 22:27:00

Oh iyi olmu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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