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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에도 열리지 않는 구호통로…"물자 바닥" (ME)
유엔 "안전문제로 구호 지연"…"시리아군, 알레포 보급로에서 철수 안 해" 러 "반군, 48시간 동안 60차례 휴전합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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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h: 20-09-2016 22:01
시리아 휴전에도 열리지 않는 구호통로…"물자 바닥" (ME)

시리아 휴전 후 이틀간 무력사용은 크게 줄었지만 봉쇄된 반군지역 주민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구호통로는 열리지 않고 있다.

14일 유엔(UN)에 따르면 알레포에 공급할 구호품을 실은 트럭 수십대가 터키쪽 국경에서 대기하고 있다.

알레포로 연결되는 보급로의 안전문제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도주의 구호는 이번 휴전 합의의 핵심 사항이다.

그러나 시리아군은 알레포의 주 보급로인 카스텔로로드에서 아직 병력을 철수하지 않았다.

데이비드 스완슨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대변인은 "현장에서 들리는 말을 종합하면 몇 시간 안에 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알레포 반군 지역 주민들은 기대한 구호가 지연되자 실망감을 드러냈다.

아부 자밀(55)씨는 "휴전이 물론 기쁘지만 식량이 어서 들어오기를 바란다"고 AFP통신에 말했다.

2개월 전 시리아군이 카스텔로로드를 장악한 후 알레포로 물자공급이 완전히 끊겼다.

러시아는 휴전 개시 후 48시간 동안 반군이 60차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13일 러시아군은 팔미라에 있는 지하드(이슬람 聖戰) 조직을 폭격했다. 극단 반군은 이번 휴전이 적용되지 않는다.

반군은 시리아군의 합의 이행을 보장할 장치가 부족하다며 우려하면서 공식적으로 미국과 러시아의 휴전 합의에 지지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반군 조직인 아흐라르 알샴은 합의 내용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군과 반군 모두 '사소한' 합의 위반을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라미 압델 라만 소장은 "지금까지는 매우 긍정적"이라면서 "이런 상태가 지속한다면 민간인 희생을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9/15 0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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