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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터키 폭발물처리 로봇 Kaplan "땅속 폭발물도 감지"
"적이 퇴각하며 땅속 1m에 묻어 놓은 폭발물을 500m 밖에서 원격으로 안전하게 해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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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h: 13-07-2016 16:32
최첨단 터키 폭발물처리 로봇 Kaplan "땅속 폭발물도 감지"

현지 언론 "3차원 레이더로 고도 감지능력 갖춰"

"적이 퇴각하며 땅속 1m에 묻어 놓은 폭발물을 500m 밖에서 원격으로 안전하게 해체한다."

터키에서 최근 개발·실용화된 폭발물처리로봇 '카플란'은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이런 작업을 탁월하게 수행한다고 터키 언론 예니사파크가 9일 소개했다.

무장단체나 극단주의자의 폭탄공격 우려가 커지면서 폭발물처리 로봇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고도의 기능을 갖춘 폭발물처리 로봇을 실용화한 나라는 손꼽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아셀산연구소의 카플란은 각종 첨단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다고 예니사파크는 설명했다.

카플란은 지표 투시 3차원(3D) 레이더를 갖춰 땅속 1m 내외에 파묻혀 있거나 두껍게 포장된 폭발물도 감지하는 능력을 갖췄다.

고해상도 카메라는 약 500m 밖에 있는 조작자에게까지 생생한 영상을 전송한다.

제어장치(OCU)는 로봇 주변을 3차원으로 보여주므로 조작자가 로봇의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람의 팔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팔은 폭발물 제거작업의 세밀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탱크 모양의 바퀴는 자갈밭이나 언덕도 자유롭게 오를 수 있다. 방수기능을 갖춰 물웅덩이를 지나가더라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카플란은 터키 대테러당국에 도입돼 쓰이고 있다.

아셀산연구소는 "고도의 기능을 갖춘 폭발물처리 로봇은 세계적으로 얼마 안 되는데, 카플란은 3차원 레이더 기술로 최상의 폭발물 감지능력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09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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