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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해제 뒤 이란 석유수출 2배로 증가…한국·인도행 급증
이란 국영석유수출터미널회사(NIOTC)는 올해 1월 대(對)이란 핵무기 개발 관련 제재가 풀린 뒤 석유 수출이 배로 늘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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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h: 17-08-2016 13:16
제재 해제 뒤 이란 석유수출 2배로 증가…한국·인도행 급증

이 회사의 파루즈 무사비 대표는 이날 열린 경제분야 세미나에서 이렇게 밝히고 "석유부와 국영석유회사가 산유량을 늘리고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기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6월 기준 이란의 석유 수출량(가스 콘덴세이트포함)은 하루 210만 배럴로, 제재 해제 이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란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석유 수출은 하루 172만 배럴을 기록해 올해 1월과 비교해 47% 늘었다.

이 가운데 인도와 한국행 석유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인도는 지난달 이란산 원유를 하루 52만3천 배럴을 사들여 최근 5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달에 비해서도 37% 많아졌다.

한국은 지난달엔 하루 26만1천 배럴의 이란산 석유를 수입,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5배 증가했다.

이는 한국의 전체 석유 수입량의 9% 정도를 차지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이달 초 발표한 월간 보고서에서 이란의 지난달 원유 생산량이 363만 배럴로 전달보다 1만2천 배럴 늘었다고 집계했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16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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