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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귀현, 이란 1부 프로구단에 입단
오만에서 활동했던 축구선수 김귀현(26)이 이란 프로구단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과 계약했다고 현지 언론 타스님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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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ih: 19-07-2016 10:04
축구선수 김귀현, 이란 1부 프로구단에 입단

이번 계약은 1년 기한이며 계약금액이나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나트 나프트 아바단은 올해 5월 1부 리그인 이란프로리그(IPL)로 승격했다.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 한국 선수가 진출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2012년 권준이 명문 페르세폴리스와 계약했으나 부상으로 실제 경기엔 출전하지 못했다.

김귀현은 지난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오만 리그(알나스르 SCSC)에 입단해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서 태어나 14세 때인 2005년 아르헨티나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1년엔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선발됐다. 그의 특이한 축구 이력이 다큐멘터리로 방송돼 '임자도 축구소년'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2013년 K-리그 대구FC에 입단했으나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K-3 리그 경주시민축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오만으로 진출했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7/18 2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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